종합
이데일리
2026-07-11T01:00:03
"등골이 서늘"…도심 속 `백룸` 찾는 MZ들
원문 보기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미술관 안 전시장. 전시를 보고 있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좁은 계단실로 향했다. 계단을 한 칸 씩 내려갈 수록 소음은 희미해졌다. 사방은 흰 색 벽으로 막혀있었고 창문 하나 없는 좁은 계단실에는 형광등 불빛만 일정하게 내려앉아 있었다. 온라인을 달군 ‘백룸(Backrooms)’ 속 공간을 현실에서 마주한 순간이었다.영화 ‘백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