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0T08:48:34

[비즈톡톡] “10년간 시설투자 83%가 반도체… MX 이익도 DS 투자로 갔는데”… 삼성전자 성과급 갈등, 사업부 간 불만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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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만 해도 모바일경험(MX)사업부 영업이익이 잘 나와 초과이익성과급(OPI) 상한선인 연봉의 50%가 적용됐지만, 올해는 부품가격 상승 탓에 성과급이 크게 줄어들 것 같아 불안하다.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은 올해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나는 데다 성과급 상한선마저 없어지면 MX사업부와 격차가 크게 벌어질 것 같다.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삼성전자 MX사업부 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