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4T02:31:39

“이란 못 꺾었는데 왜 멈추나”… 휴전에 냉담한 이스라엘 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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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2주간 휴전에 돌입한 가운데, 이스라엘 내부에서는 이번 휴전 협정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하고 있다. 2년 반 넘게 이어진 전쟁으로 국민적 피로감은 극에 달했지만, 적대 세력을 확실히 제압하지 못한 상태에서의 섣부른 휴전은 오히려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