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5-10-27T18:00:00
아픈 데 없는데 맥 못추는 남편… ‘정성가득 집밥’이 원인이라니
원문 보기“남편이 요즘 너무 피곤해요. 예전엔 하루 종일 일하고도 운동까지 했는데, 요즘은 퇴근하자마자 소파에 쓰러져요.” 50대 초반 부부가 진료실을 찾았다. 남편은 피로감과 무기력, 잦은 소화불량을 호소했다. 병원에서 혈액·영상 검사 등 가능한 검사는 모두 시행했지만, 결과는 ‘정상’이었다. 수치는 멀쩡한데 몸은 점점 무거워지고 머리도 멍해진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