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00:18:49

미 국채금리 쇼크에 반도체주 휘청...24만전자·150만닉스 미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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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9일 장 초반 동반 급락세를 보인다. 간밤 미국에서 금리 부담에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등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 대비 13만8000원(8.30%) 내린 152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1만9000원(7.08%) 떨어진 24만9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뉴욕에서는 시장금리 급등 부담에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약세를 나타냈고 이에 국내에서도 반도체주가 밀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55.20포인트(1.33%) 내린 2만6289.71에 마감했다. 개별주 중에서는 마이크론이 7%, 엔비디아는 2.3%, 메타는 4.4%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