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18:50:00

가전 넘어 AI홈 … 유럽 홀릴 삼성·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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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6 개막 D-10 삼성, 도심 첫 별도 전시관… LG, 본무대서 소비자 공략 현지형 제품도 늘려… 中 기업 900곳 참가, 샤오미 눈길 유럽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IFA 2026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서로 다른 전시방식으로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체 참가기업의 절반에 육박하는 중국기업들이 AI(인공지능)·가전·로봇을 앞세워 공세를 강화하면서 한중 기업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2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IFA 2026은 다음달 4~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미래는 지금 (The Future Is Now)이란 주제로 전세계 49개국, 19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140여개국에서 22만명 이상이 전시장을 찾을 것이라고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