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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07T14:38:15
미군 "對 이란봉쇄 뚫으려던 선박 132척 회항·6척 무력화"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미 중부사령부(CENTCOM)이 7일(현지 시간) 지금까지 대(對)이란 해상 봉쇄를 뚫으려던 선박 132척을 회항시켰다고 밝혔다.CENTCOM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중부사는 7일 현재까지 상선 132척을 회항시키고 6척을 무력화했다 며 미군의 봉쇄 조치 준수를 확고히 하기 위한 것 이라고 올렸다.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및 가스 공급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해상 통로다.이란은 지난 2월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전쟁을 시작한 이후 해협을 봉쇄해 왔다. 4월8일 휴전 이후에도 이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특히 해협 내 자국 통제권을 요구하며, 오만과 항구에서의 폐기물 처리 등 선박 대상 서비스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미국 중부사령부도 지난 4월13일부터 오만만 일대를 틀어막고 이란 관련 출입 선박을 차단하는 해상 봉쇄를 시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k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