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02T20:00:03

증세 앞에 멈춰선 30억 부동산 시장…갈 길 가는 100억 ‘그사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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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강남3구와 용산구 등 서울 고가 아파트 밀집 단지를 중심으로 관망세가 짙어지고 있으나 압구정동 등 핵심지역의 초고가 아파트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고가 주택에 대한 보유세 강화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매물이 잠기고 거래량이 주춤하는 등 눈치싸움이 벌어지고 있으나 초고가 주택 시장은 다른 양상이다.올해 6, 7월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