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5T23:59:55
배터리 하나 때문에 활활…175년 된 이 건물, 불에 타 붕괴
원문 보기[땅집고] “거의 200년 된 건물이 불에 타 허무하게 사라지다니… 예전 우리 숭례문 화재 사건도 생각나고…” 매년 2500만명이 이용해 영국에서 가장 붐비는 기차역 중 하나로 꼽히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중앙역. 지난 8일 이 역 근처에 있는 건물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이 사고를 수습하느라 기차역이 며칠 동안 폐쇄됐을 정도로 피해 규모가 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