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1T16:56:39
공사비 급증에 가덕도 신공항 난항…대우건설의 고민
원문 보기가덕도신공항 공사가 공사비 급증에 난항을 겪고 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참여한 지역 건설사들은 공사비 현실화를 요구하며 공사비 증액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컨소시엄 탈퇴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는 재정당국과 논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국가계약법상 계약 전 공사비 조정 전례가 없어 요구가 받아들여질지 미지수다. 이에 따라 시공 주관사인 대우건설의 고민도 커지고 있다.11일 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대우건설과 가덕도신공항 컨소시엄 참여 지역 건설사들은 지난 10일 부산상공회의소에 모여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