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05:46:59

늙어가는 공공임대, 커지는 재정부담… LH 보조금 5년간 1조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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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정책사업에 투입할 보조금 예산으로 2840억원을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지급액보다 22% 늘어난 규모다. 2022년 이후 5년간 LH에 지급했거나 예산으로 편성한 보조금은 약 1조1000억원에 달한다.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늘고 기존 주택이 노후화하면서 관리·수선에 필요한 정부 재정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