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5T16:05:55

손보 빅5 실적 희비… 삼성·현대 ‘웃고’ DB·KB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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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주요 손보사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대다수 보험사가 본업인 보험 부문에서 부진하면서 합산 순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줄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가 업권 전반을 짓눌렀고, 일부 사에서는 대형 화재 사고까지 겹치며 낙폭을 키웠다.15일 보험업권에 따르면 주요 손해보험사 5곳(삼성화재·메리츠화재·DB손해보험·KB손해보험·현대해상)의 올해 1분기 순익 합계는 1조7933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342억원 대비 11.8% 줄었다.올해 보험손익이 감소한 데에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가 공통 배경으로 꼽힌다. 실제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