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2T15:47:00

흙으로 빚은 등잔 수백개… 주민들 “람람” 외치며 불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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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북부 바그마티주(州) 라수와 지역에서 대홍수가 발생한 지 2일로 8일째를 맞으면서 네팔 당국과 각국에서 파견된 구조대가 실종자를 찾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현지에선 희생자를 애도하고 살아남은 이들을 도우려는 움직임이 번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