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1T06:15:29

권익위원장 김건희 명품백 사건, 국민 눈높이 못 맞췄다 …쇄신 의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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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기자단 간담회서 밝혀 국민 눈높이에 모자란 측면이 있었습니다.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30분가량 진행된 짧은 기자간담회에서 국민 눈높이 를 다섯 차례 언급했다. 정 위원장은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과 관련해 권익위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은 결정을 해서 취임하자마자 정상화 추진 태스크포스(TF) 를 꾸린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상화 TF를 꾸린다는 건 지금까지 권익위가 비정상이었다는 걸 전제로 한 게 아니겠느냐 며 잘못한 부분은 정확히 짚고 가야 그동안의 잘못에서 벗어나 떳떳하게 일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결국 권익위가 국민의 신뢰를 못 받은 건 법과 원칙에 따라서 일하지 못해서다 라며 앞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일해야만 국민의 질책을 받지 않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