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2T01:26:11

버텼더니 50만원 …경기도 고무·섬유 근로자에게 장기근속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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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고무·플라스틱제품 제조업 및 섬유제품 제조업 재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경기도 위기산업 일자리 버팀이음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해상운임 급등 등으로 도내 제조업 전반의 고용 및 경영 여건이 악화된 데 따른 긴급 지원 조치다. 석유화학제품 부자재와 연관된 산업인 고무·플라스틱제품 제조업과 섬유제품 제조업을 위기산업으로 선정해 근속이 유지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한다. 도는 지난달 고용노동부 버팀이음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총 10억원을 확보했다. 상시 근로자 300인 이하 도내 기업에 재직 중인 위기산업 재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의 장기근속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