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1T19:20:00

美·이란 막판까지 기싸움 팽팽, 협상단 스위스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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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레바논 공습 빌미로 호르무즈 재봉쇄 美 압박 전망 美 핵심 의제는 여전히 핵 … 이란은 동결자금 해제 집중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재봉쇄를 선언하고 미국이 맞불을 놓는 등 종전협상이 다시 위기를 맞았지만 두 나라 협상단이 모두 스위스에 도착하면서 협상판은 깨지 않았다. 치열한 주도권 다툼 속에 양국은 아슬아슬한 대화에 나선 모양새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 미군 선박통항 중 이란군을 통합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는 20일(현지시간) 미국과 맺은 종전 MOU(양해각서) 제1조 불이행을 이유로 호르무즈해협을 통항하는 선박에 대해 폐쇄를 선언한다 고 밝혔다. 이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을 지적한 것이다. MOU 1조에는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작전을 즉각적이고 영구적으로 중단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레바논 국영통신 NNA는 이스라엘이 휴전합의에도 레바논 남부를 공습해 5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