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5T15:44:00

“서초 재건축 지원단 꾸려 지지부진한 사업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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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65) 서울 서초구청장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구청장 25명 중 가장 높은 득표율(66.4%)을 기록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전 구청장은 행정안전부 대변인,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거쳤다. 이번 서초구청장 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다. 전 구청장이 당선 첫날 출근하자마자 결재한 1호 사업은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신설안이었다. 변호사·건축사·감정평가사 등 100여 명 규모의 지원단을 꾸려 재건축 사업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