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5T09:26:47

홈플러스 회생 불씨 이어가나...MBK 2000억 긴급자금 전액 보증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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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위기에 처한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이 긴급 운영을 위해 필요한 자금 2000억원에 대해 개인 보증을 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도 “MBK가 긴급 운영자금 전액 보증을 선다면 2000억원을 대출해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