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0T05:30:14
바빠진 삼성전자 美 테일러 공장 ‘타임라인’…“연내 가동, 내년 양산 확대 계획 윤곽”
원문 보기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 테일러 파운드리 공장의 가동을 앞두고 인력 투입 속도를 눈에 띄게 높이고 있다. 지난해 환율 급등과 자재 조달 지연으로 일부 파견 인력을 철수시켰던 것과 달리 올해 들어서는 반도체(DS) 부문 공정·장비·수율·품질 등 핵심 역량 인력의 재파견이 이어지고 있다. 테일러 공장의 연내 가동, 내년 양산 확대라는 회사의 목표 타임라인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