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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2T06:33:57
우주서 다이아몬드 반도체 쓴다 …남옥현 한국공학대 교수의 비전
원문 보기질화물·다이아몬드반도체 활용가능성, 세계학술대회서 소개…연구소 논문 5건 발표로 R D 역량 입증 산자부 201억 알키미스트 사업 총괄…소재부터 회로까지 전주기 기술 구현 박차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고출력·우주용으로 주목받는 극한반도체 분야에서 세계적 학술 무대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공학대학교는 남옥현 반도체공학부 교수가 최근 열린 제22회 유기금속기상에피택시 국제학술대회 (ICMOVPE 2026)에 국내 연구자로는 유일하게 기조강연자로 초청돼 차세대 극한환경 반도체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ICMOVPE는 화합물 반도체와 에피택시 성장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학술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2014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히로시 아마노 일본 나고야대 교수를 비롯해 조안 레드윙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 미하엘 호이켄 교수, 니콜라 그랑장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EPFL) 교수 등 글로벌 석학들이 기조강연자로 대거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