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10T01:30:25
與 최고위, 선호투표제 도입 결론 못내…"오늘 밤 추가로 논의·결정"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도입하기로 한 선호투표제 등을 재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선호투표제 당헌·당규 위반 여부가 쟁점이 된 가운데, 이날 오후 최고위원회의를 다시 열어 이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전당대회와 관련해 당대표·최고위원회 경선 방식, 선출직 청년 최고위원 경선 방식과 관련해 여전히 법리적 해석으로 인해 결론을 못냈다. 이어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오늘 어떤 형태로든 결론을 내겠다(고 했다) 며 오늘 밤 시간이 결정 안 됐지만 다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논의하고 결정내기로 했다 고 했다.선호투표제와 관련해서는 의견 합치가 없어서 오늘 밤에 다시 한번 열기로 한 것 이라며 그 사이 한 대행께서 오늘 낮 시간 동안 다각적으로 의견을 듣고 취합해보고 마지막에 밤에 만나서 구체적으로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고 했다. 그러면서 어떤 형태로든 오늘 결론을 내리겠다는 것이 한 대행의 말씀 이라고 부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