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06T01:39:51

김민석, 민주당 당권 도전…"李정부 국정 성공 무한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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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전남광주=뉴시스] 김난영 신재현 권신혁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6일 더불어민주당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국정 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을 위해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다 고 밝혔다.그는 제 정치적 스승인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을 되새긴다 며 정치인은 외부를 향한 투쟁만큼 내부를 향한 투쟁에도 철저해야 한다 고 했다.이어 당내 논쟁을 회피하지 말라는 말 이라며 저의 당대표 출마는 당의 미래를 위해 치열한 당내 논쟁을 각오한 무거운 책임감의 산물 이라고 했다.그는 이재명 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며 절대과제인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먼저 집권당인 민주당의 혁신을 이루는 것 이라고 했다.또 민주당은 지난 1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를 정당 지지와 선거 결과로 연결하지 못했다 며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 고 했다.특히 합당 추진, 검찰개혁 논의, 공천과 선거 전략에서 나타난 숙의 부족, 토론 부족, 절차 미비, 일관성 부족은 많은 문제를 낳았다 고 목소리를 높였다.아울러 민주당의 역사와 가치는 하나 라며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은 갈라치기와 멸칭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민주당과 민주 진영의 절대 자산이고 공통 역사 라고 했다.당내 각종 현안에 관해 저는 민주대연합론자이며, 당원주권론자이며, 검찰개혁론자이며, 숙의민주주의론자 라고 말하기도 했다.김 전 총리는 지난 지도부의 노력을 동지적 관점에서 치하한다 면서도 그러나 결과책임은 정치와 정당의 기본 윤리 라고 했다.이어 절박하고 엄격하지 않으면 우리는 총선 패배의 늪으로 빠져들 수 있다 며 절박한 긴장감과 매서운 엄격함으로 당대표 교체의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호소한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agai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