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9-01T04:49:23

창립 25주년 전력거래소, 스마트 융합 플랫폼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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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전력거래소는 1일 광주전남 나주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비전선포식 을 개최하고, 기관의 새로운 지향점인 에너지 대전환을 앞당기는 스마트 융합 플랫폼 을 공식 발표했다.이날 행사에는 국회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신정훈 국회의원, 안도걸 국회의원의 영상축사와 박상형 한전KDN 사장, 김홍연 한전KPS 사장을 비롯해 대태협, 전태협, 민발협 등 전력시장 유관 협·단체 관계자, 나주시장, 경실련 및 자매결연시설 등 지역사회 인사, 전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새 비전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시스템 구조 전환을 촉진하는 에너지 대전환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기반의 지능형 계통 운영을 뜻하는 스마트 ▲발전·소비 및 신산업 참여자를 연결하는 융합 플랫폼의 3가지 핵심 지향을 담았다.이날 전력거래소는 비전 달성을 위한 2027~2031 중장기 경영전략 을 제시했다.4대 전략방향으로 ▲계통운영 본연의 사명인 무중단 전력공급 을 전면에 명확히 한 전력계통 안정화 ▲공정한 시장 가치를 명시한 전력시장 혁신 및 에너지 신산업 활성화 ▲AI 확산 등 이슈에 대응하는 미래 전력시스템 구축 ▲ 지속가능 성과창출 을 설정했다.이날 비전 선포 세리머니에서는 이사장, 상임이사, 노동조합 위원장, 내외빈 등 12명이 홀로그램 전자버튼을 동시에 터치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으며, 현장에 참석한 전 직원이 새 비전을 한목소리로 제창하며 힘찬 실천 의지를 다졌다.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AI 확산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재생에너지 변동성이 커지는 지금이야말로 기관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시기 라며 오늘 선포한 비전을 경영계획과 예산, 조직 및 성과관리에 구체적으로 반영해 국민이 신뢰하고 시장참여자가 공감하는 스마트 융합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