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5T15:34:00
구글, 자체 AI 칩 판매 확대 나섰지만 美 주요 데이터센터 “도입 계획 없어”
원문 보기주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이 구글의 자체 AI 칩인 텐서처리장치(TPU)를 당장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구글은 TPU를 구글 내부에서 활용해 오다가 지난달 8세대 TPU 2종을 공개하고 외부 데이터센터 판매를 공식화했지만, 엔비디아를 핵심 공급자이자 투자자로 두고 있는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이 제품 도입에 소극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다. 주요 빅테크의 자체 칩 생산·판매 확대 전략에도 엔비디아의 장악력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