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24T05:42:04
조국혁신당 "차명 대부업 의혹 김용남, 거취 숙고해야…민주당, 윤리감찰하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조국혁신당이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에 대한 민주당 윤리감찰을 요구했다.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2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세력 심판, 민주진보 진영의 승리를 위해 김 후보의 거취 숙고와 민주당의 윤리감찰 실시, 결과에 부합하는 결단을 촉구한다 고 밝혔다.신 의원은 이번 6·3 선거는 내란 세력 심판과 국힘 제로 를 위해 민주개혁 진영이 힘을 모아야 한다 며 연일 터지는 김 후보의 의혹은 민주개혁 진영 전체의 무거운 족쇄가 됐다 고 했다.이어 김 후보를 양심 불량, 염치 불량, 자격 불량의 3대 불량 후보 라고 칭하며 민주개혁 진영 후보로서 자격에 금이 갔다 고 했다. 그는 차명 사채업자 의혹 때문에 내란 청산이 발목 잡혀야 하나 라고 했다.특히 이미 김 후보는 본인 입으로 차명 사채업을 자백했다 며 한 언론에 보도된 관련 녹취록 등을 거론했다. 신 의원은 민주개혁 진영에 부담을 안기지 말고 스스로 거취를 진지하게 고민해 달라 고 했다.아울러 민주당이 2024년 총선 당시 갭 투기 의혹 등에 관해 공천을 취소한 전례가 있다며 최소한 2024년 총선 때와 같은 정도의 윤리적 기준을 세워 감찰에 임하는 일관성을 보여 달라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