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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3T23:50:25
큐로셀, CAR-T 치료제 림카토 약평위 통과…건보 진입 청신호
원문 보기약제급여평가위원회서 급여 적정성 인정 큐로셀의 차세대 CAR-T 치료제 림카토 (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 가 건강보험 급여 등재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큐로셀은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와 7월 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에 이어 전날(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6년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이하 약평위) 심의에서 제시된 평가금액 수용을 조건으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림카토는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및 원발성 종격동 B세포 림프종(PMBCL) 성인 환자를 위한 국내 첫 번째 CAR-T 치료제다. 독립심사위원회(IRC) 평가 기준 임상 2상(CRC01-01)에서 객관적 반응률(ORR) 75.3%, 완전관해율(CR) 67.1%를 기록하며 우수한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3등급 이상의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 발생률은 8.9%, 신경독성(NE) 발생률은 3.8%로 안전성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