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0T09:09:00

선두권 초박빙! 삼성이랑 또 1위 결정전 하려나, 무승부까지 겹치네→한 달 전부터 그랬는데... 이강철도 허탈한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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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팽팽했던 타이브레이커(1위 결정전) 악몽 혹은 명승부가 다시 펼쳐지는 것일까.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선두 경쟁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개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20일 경기를 앞둔 현재 1위 KT(62승 41패 2무, 승률 0.602)와 2위 삼성(63승 42패 2무, 승률 0.600)의 격차는 사실상 0.0 게임차 , 승률 단 2리 차이에 불과한 초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일 경기를 앞두고 현장 취재진과 만난 이강철(60) KT 위즈 감독은 아주 공교로울 정도로 끈질기게 이어지는 삼성과의 순위 싸움에 허탈한 웃음을 터뜨렸다. 이 감독은 삼성이랑 또 1위 결정전 하려나 싶다. 한 달 전부터 그런 생각이 자꾸 들었다 라며 혀를 내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