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3T21:00:01

공급은 수년 뒤, 전세대출은 내년부터 제한… 서울 월세화 빨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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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임대주택 공급과 금융 지원책을 내놨지만 서울 등 수도권 임대차 시장의 불안을 단기간에 해소하기는 어렵다는 전망이 나온다. 새로 공급하는 주택은 실제 입주까지 수년이 걸리는 반면 내년 서울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올해보다 24% 줄어든다. 내년부터 일부 1주택자의 전세대출이 제한되면 반전세·월세 수요가 더 늘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