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4T12:48:00

토트넘, 리버풀전 ‘11명 집단 결장’ 위기… 로메로·팔리냐 뇌진탕에 반 더 벤 퇴장까지 ‘사면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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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이건 축구팀이 아니라 종합병원이다!” 강등권 추락 위기에 몰린 토트넘 홋스퍼가 ‘사생결단’의 리버풀 원정을 앞두고 역대급 악재를 만났다.토트넘은 오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리버풀과 격돌한다. 승점 1점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현실은 ‘차포’를 다 떼고 적진으로 뛰어들어야 하는 형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