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6-26T00:59:00

한전 시설물 공사 중 토사 붕괴로 50대 노동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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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시설물 매설 공사 현장에서 50대 작업자가 토사에 깔려 숨졌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오늘(26일) 새벽 3시 40분쯤 인천 서구 왕길동 한국전력공사 시설물 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토사에 매몰된 50대 남성 A 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하청업체 노동자인 A 씨는 사고 당시 박스형 전기장치를 땅속에 매설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맨홀 신규 설치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중 토사가 무너지며 신체의 상당 부분이 매몰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지켜졌는지 확인할 방침입니다. 한국전력은 "수사 협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