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부산]국힘 부산시당 필승결의대회…"뭉쳐야 산다" 원팀 강조
원문 보기[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필승결의대회를 열고 뭉쳐야 승리한다 며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국민의힘은 12일 부산 수영구 부산시당 당사에서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헌승(부산진구을), 김희정(연제구), 백종헌(금정구), 정성국(부산진구갑), 서지영(동래구) 국회의원과 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박민식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 구·군 기초단체장 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헌승 공동선대위원장은 지난 총선에서 부산 18개 지역구 중 17개를 지켰다 며 여러분의 승리가 곧 부산의 승리고, 대한민국의 승리 라고 말했다.이어 죽기 살기 사즉생의 각오로 승리를 가져와야 한다 며 시장과 구청장, 군수 후보는 우리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기에 원팀으로 움직여야 한다 고 강조했다.정동만 부산시당위원장은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이 개헌을 외치고 특히 공소취소와 관련해 범죄자 대통령의 셀프 면죄부를 주려 한다 며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저 오만한 권력에 맞서는 국민의힘을 분열시키려는 정치적 술수에 불과하다 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이제는 사법 권력까지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이재명 독재 정권 이라며 부산도 특검이 봐주기 수사, 공소장에 1년도 채 안 된 인턴 비서관까지 조직적으로 컴퓨터 저장 장치를 부수고 밖에 버렸는데, 부산시민이 납득하겠느냐 고 이재명 정권과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를 동시에 비판했다.정 위원장은 북구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후보를 향해서도 아무것도 안 하다가 선거 때가 되니까 갑자기 부산에 와서 부산 사람인 척하는 자가 있다 며 천지분간 못하는 막말로 손털기를 하고 당 대표가 오빠라고 불러라 고 한다. 부산을 무시해도 정도가 있지, 부산이 만만하냐 고 목소리를 높였다.박민식 북구갑 보궐선거 후보는 진짜 승리가 아니면 죽음뿐 이라며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를 필두로 박민식,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들이 진짜 하나가 돼 국민의힘이라는 울타리 안에 우리가 있다면 반드시 승리할 것 이라고 말했다.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그는 2022년 선거는 솔직히 말하면 쉬웠다 며 이번에는 다르다. 현장에서 느끼듯 지금 국민의힘을 둘러싼 정치 상황이 말해주듯 우리는 정말 최후의 땀 한 방울까지도 쏟아내야 한다 고 말했다.이어 그러기 위해서는 닥치고 뭉칩시다 라며 현장에 계신 후보들이 골목골목을 누비며 아래에서 그 기운을 올리고, 저와 국회의원들이 위에서 아래로 기운을 내려 이 열기가 합쳐져야 승리할 수 있다 고 강조했다.박 후보와 16개 기초단체장은 공동실천협약에 서명하고 공동 공약을 함께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