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9T00:45:00

한미FTA는 이념 아닌 먹고사는 문제 …故노무현의 혜안과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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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이념을 넘어 국익으로, 정책의 탈정치화]④ 열린우리당·진보진영 거센 반대에도 실용적 국익 선택 후임 보수 정부서 한미 FTA 추가 협상 및 비준 절차 진행 이념·정치 배제, 국익 위한 국가 아젠다 합의 모범 사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는 더 이상 이념의 문제가 아니다. 먹고 사는 문제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 2007년 1월23일 신년 연설에서 한 말이다. 여당 내부와 진보 진영의 거센 반발에도 한미 FTA가 국가 경제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을 굽히지 않았다. 노 전 대통령의 결단은 이념과 진영, 정치의 개입을 차단하고 국익을 최우선한 정책적 모범 사례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