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3T01:31:28
‘반도체 효과’… 올해 SK그룹 시총 ‘최대 점프’
원문 보기국내 증시의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 6000조원을 돌파한 가운데 10대 그룹 중 SK그룹의 시총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총이 1조원을 넘는 이른바 ‘1조 클럽’ 상장사 규모도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10대 그룹 상장사의 시총 합계는 3832조6471억원으로 지난해 말(2315조1898억원) 대비 65% 늘었다. 이중 시총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곳은 SK그룹이었고, 삼성·한화그룹이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