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08T18:11:55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품은 하림, 고용승계·운영 정상화 과제 산적
원문 보기하림그룹이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슈퍼마켓 사업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인수하며 유통 사업 재도전에 나섰다. 전국 290여개 점포를 단숨에 확보하며 유통망을 넓히게 됐지만, 고용 승계와 운영 정상화, 브랜드 재정비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어 험로가 예상된다.8일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하림그룹 자회사이자 NS홈쇼핑 운영사인 NS쇼핑은 지난 7일 오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영업권을 1206억원에 인수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당초 홈플러스가 목표했던 3000억원보다 낮은 가격에 계약이 이뤄졌으며, 홈플러스 익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