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3T18:50:00

우크라 드론에… 큰코다친 미군

원문 보기

트럼프 최고 자부했으나, 모의전투서 순식간 궤멸 무인기 전력 약점 밝혀져… 실전경험 대응체계 채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최고 라고 자부한 미군이 올해 모의전투에서 우크라이나 드론(무인기)부대 공격에 전멸하는 결과가 나왔다. 이란의 드론에도 일격을 당한 미군은 우크라이나산 드론체계 및 전술도입에 나선 분위기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4~5월 독일에서 진행된 컴바인드 리졸브 합동훈련 결과를 보고받은 미국 당국자의 말을 인용, 미 육군 부대가 이번 훈련에서 우크라이나 드론부대와 맞붙었고 결과는 미국 측에 좋지 않았다 고 보도했다. 컴바인드 리졸브 는 대규모 지상 전투작전에 초점을 맞춘 미국과 유럽의 합동군사훈련이다. 매년 2차례 실시되는 이 훈련은 실전과 유사한 전투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