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3T15:30:00

학생부종합전형, 성적 부담 낮추고 면접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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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2027학년도 수시에서 수험생의 선택 폭을 넓히고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하는 방향으로 전형을 개편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1단계 서류평가의 선발 배수를 늘려 면접 기회는 확대하고, 2단계 면접 반영 비율은 낮췄다.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는 자유전공학부와 첨단공학부를 새롭게 선발하고, 약학부를 제외한 인문계·자연계·자유전공학부 모집단위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는 대신 서류평가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