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4T02:44:14
‘빗자루 퍼터’ 또 시끌시끌
원문 보기샤프트가 허리 높이보다 긴 일명 ‘브룸스틱(빗자루) 퍼터’는 골프계에서 끊임없는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통상 퍼터 길이는 80~90㎝ 정도인데, 1m를 훌쩍 넘는 빗자루 퍼터를 써서 팔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장비의 도움’이 용인될 수 있는 수준이냐는 것이 논점이다. 결국 2016년 긴 퍼터의 그립 부분을 배나 가슴에 밀착시켜 흔들리지 않게 퍼트하는 ‘앵커링(Anchoring)’ 동작이 금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