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8T15:45:00

“무산된 부산 오륙도선 트램 재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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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부산 남구청장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박재범(60) 당선인은 지난 15일 본지 인터뷰에서 “지난 4월 무산된 ‘오륙도선’ 트램(노면전차) 사업을 되살리겠다”고 했다. 오륙도선 사업은 부산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에서 용호동 이기대 어귀삼거리까지 1.9㎞ 구간에 트램 노선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사업비 906억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