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2T15:48:00

남대문 호떡 먹고 손하트… 스틸 美대사 “서울 다시 알아가는 시간이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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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신인 미셸 스틸 주한 미국 대사가 부임 후 첫 주말인 지난 1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시민을 만났다. 31일에는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한국의 뛰어난 혁신과 리더십의 유산을 다시금 떠올렸다”고 했다. 한국계라는 정체성을 강조하며 연일 한국 사회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부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