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6T05:15:06
[더 한장] 용암 보러 에트나산으로… 발 묶인 승객들은 공항 바닥에
원문 보기검은 화산지대 한가운데 한 사람이 서있다. 헤드램프의 푸른 빛이 어둠을 가르고, 뒤편 산비탈에는 붉은 용암이 흐르고 있다. 최근 분화가 계속되고 있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에트나산에는 용암을 가까이서 보려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검은 화산지대 한가운데 한 사람이 서있다. 헤드램프의 푸른 빛이 어둠을 가르고, 뒤편 산비탈에는 붉은 용암이 흐르고 있다. 최근 분화가 계속되고 있는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에트나산에는 용암을 가까이서 보려는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