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4T03:30:00
현대차 ‘더 뉴 그랜저’ 출시…17인치 디스플레이·AI 비서 탑재
원문 보기‘국민 세단’으로 통하는 그랜저가 3년여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자사 대표 플래그십 대형 세단 그랜저의 7세대 부분 변경 모델인 ‘더 뉴 그랜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신형 그랜저는 1986년 첫 출시 이후 40년간 지켜온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 현대차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를 탑재해 미래 모빌리티 이미지를 강조했다. 플레오스 커넥트가 실제 차량에 탑재된 것은 신형 그랜저가 처음이다. 현대차는 이를 추후 기아·제네시스 등으로도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