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7-29T08:35:06
치솟는 환율에 시중은행도 외화 차입액 줄였다
원문 보기원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시중은행들도 점차 보수적으로 외화를 차입하고 있다.(사진=AFP)29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의 외화 차입 평균 잔액은 올 3월 말 기준 53조 8225억 원이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1.3% 줄어든 규모다. 이들 은행의 외화 차입액은 지난해 2분기 54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