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30T15:45:00
성묘교회 미사 금지했다 혼쭐난 이스라엘
원문 보기기독교의 대표적 축일인 부활절(5일)을 앞두고 예루살렘 성묘(聖墓·예수 그리스도의 무덤) 교회에서 가톨릭 사제들이 미사를 진행하려다 ‘전쟁 중 안전’을 내세운 이스라엘 당국의 제지에 가로막혔다. 주요 기독교권 국가에서 일제히 반발하면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의 불똥이 서방 내 갈등으로 번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