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3T08:52:54

정청래 “총선 때 호남 ‘개혁 공천’” 鄭 측근 “대대적 물갈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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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4선·서울 마포구을)가 13일 당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연임 도전을 공식화했다. 그는 이날 “특별히 호남은 ‘개혁 공천’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를 두고 정 전 대표 측 인사는 “호남 민심을 제대로 반영해 인재를 천거하겠다는 취지”라며 “호남 지역에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한 것으로 호남에서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