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8T07:00:00
넥슨뮤지엄, 추억·유저 로그·팬덤까지 담았다... '플레이 기록' 랜드마크로
원문 보기국내 대표 게임 문화 공간인 제주 넥슨뮤지엄이 기존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벗어나 게임 이용자 경험과 관계성에 집중한 체험형 문화 플랫폼으로 탈바꿈했다. 단순 기술·하드웨어 중심 전시에서 나아가 '게임을 즐긴 사람들의 기록과 추억'을 전면에 내세우며 게임을 동시대 문화로 재해석하겠다는 시도다. 박두산 넥슨뮤지엄 관장은 “기존 박물관은 컴퓨터와 게임의 기술사적 흐름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게임 자체를 동시대 문화로 다루고 싶었다”며 “게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