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24T06:14:42

‘500가구 이하 정비사업 권한 이양’ 본격화…반발한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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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이 500가구 이하 재개발·재건축과 관련한 정비구역 지정 권한 등을 서울시에서 자치구로 이양하는 법안을 추진하며 서울시와 갈등이 예상된다. 지정 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할 경우 인허가가 시로 몰리며 인허가 기간이 길어지는 ‘병목현상’이 해소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지만 난개발 등 부작용이 만만치 않다는 반박도 나온다.노량진 재개발구역.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