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이언주 "당대표 '암살단'에 저를 연결…허위 조작 제보 강력 대응"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8일 (정청래) 당대표 암살단 에 저를 연결시키는 황당한 허위조작 유튜브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 며 유포자와 배후세력까지 철저히 추적해 당 차원에서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선거를 앞두고 당 내부의 갈등을 양산하는 행태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자 말씀을 드린다 며 이같이 적었다. 이 최고위원은 더 황당한 건 (당대표 암살단 에) 그렇게 연결시키는 세력이 당대표 측 음모라는둥 한심한 제보까지 받았다 며 살펴보니 완전히 날조된 내용을 퍼뜨린 것 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 지지자들에게 공포와 분열을 조장하는 매우 악의적이고 저급한 정치공작이고 제보들조차 별 근거가 없었다 고 덧붙였다.이 최고위원은 6.3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극단적 음모론과 자극적 선동으로 당대표와 지도부, 특정 인사를 공격하고 당 내를 이간질하는 것은 민주주의와 정당 정치를 훼손하는 매우 위험한 행태 라며 정치적 경쟁 세력만 이롭게 하는 해당 행위 라고 했다.또 저를 비롯한 당 지도부 인사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음해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며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가능한 모든 수단으로 강력 대응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지난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정청래 대표에 대한 집단적 테러 모의 제보가 접수돼 당 차원에서 경찰에 신속한 수사 의뢰와 신변 보호 요청 조치를 취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