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5T15:37:00

軍 간부 겨냥… 신용대출 금리 깎아주고 최고 年 6% 적금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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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에서 20대 군인을 겨냥한 나라사랑카드 혜택을 선보인 데 이어 장기 복무 간부 등에 특화한 군 맞춤형 금융 상품을 내놓고 있다. 급여 구조가 안정적이고 장기 고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군인을 대상으로 군심(軍心) 잡기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8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달 중 군인·군무원·군 소속 공무원 대상 신용대출 금리를 0.4%포인트 인하한다. 군 전용 신용대출 대상도 기존 직업군인에서 군 관련 공무원과 공무직까지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