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9T16:15:37

노송 넘었다! LG '새 역사' 쓴 임찬규 "내가 이런 기록을?…영광스럽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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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내가 이런 기록을 갖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김용수 선배와 어떤 기록이든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자체가 영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