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8T17:01:50

中 기업 등에 업은 엔씨, 만리장성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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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텐센트 등 중국 현지 퍼블리셔와 협력해 중국 모바일 MMORPG 시장 재공략에 나선다. 리니지M과 리니지2M 등 대표 IP를 앞세워 한국 매출 의존도는 낮추고 해외 매출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다만 중국 시장에서는 무협 세계관 기반 MMORPG가 주류를 이루고 있어 리니지식 중세 판타지가 현지 이용자에게 통할지는 최대 변수다.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는 ‘리니지M(천당: 혈통)’과 ‘리니지2M(천당2: 맹약)’ 올해 하반기 중국 시장에 출시한다. 리니지M은 샤오밍 타이지가, 리니지2M은 텐센트 게임즈와 샤